예를 들어서,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할때마다 +=1 하는 count 함수가 있다고 치자.
화면에 count 값이 뜨게 된다.
Network 창에 response header 를 보면,
1. 쿠키는 count 값을 서버에 보냄, 서버는 1을 더한 값을 보내줌. 브라우저 안에 count 변수를 저장하고 사용할때마다 count 함수 호출해서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다. count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
2. 세션은 connect.sid 값만 서버에 전달. 서버에서 connect.sid 을 가지고 사용자 식별 후 관련된 메모리에 저장된 count 값을 찾은 후, 요청이 들어오면 count 함수를 호출해서 업데이트하고 응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의 식별자만 저장하는 방식. 그리고 서버안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응답하는 방식.
[Session의 장점]
1. 사용자 컴퓨터 값 자체에 쿠키값이 저장되지 않기때문에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음.
2. session_id 자체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음!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을 하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 저장도 가능하다.
참고: [생활코딩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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